이번 지원금은 한국감정원 직원들이 급여 중 1만원 이하 끝전모으기를 통해 적립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돕기로했다”며 “작은 보탬이나마 여수시장 상인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지난 12월 대구 서문시장 화재발생때도 직원들의 성금 1억원을 모아 지원했다. 또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통해 대구지역 목표금액 10%인 7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