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포인트(0.29%) 상승한 610.9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4402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4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169억원, 40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02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상승한 업종이 더 많다. 운송이 3% 이상 상승했고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운송장비부품은 1% 이상 올랐다. 오락문화, 종이목재, 건설, 유통 등도 강세였다. 반면 반도체, 통신서비스가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인터넷, 화학, 금속, 기계장비 등도 약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 마감한 종목들이 더 많다. 메디톡스, 코미팜, 휴젤, 에스티팜, 오스템임플란트 등 제약바이오 주가 2~3%대로 상승하면서 동반 강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는 차량용 LED 성장세에 힘입어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로엔, 파라다이스, 컴투스, 톱텍 등도 강세였다.
반면 셀트리온, 카카오, SK머티리얼즈,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씨젠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썬코어와 썬텍이 요르단 정부와 K9 전기버스 구매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신규 모바일 게임인 '오르텐시아 사가'의 사전예약자가 10만명을 넘었다는 소식에 11%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60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05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