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앞두고 전남 고흥군이 어린이 감염병 발병에 대비해 예방접종 및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5일 고흥군 보건소에 따르면 만4~6세의 어린이는 기초접종으로 생긴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MMR(2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4차) ▲DTap(5차) 추가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5~6학년에 해당하는 만11~12세 학생은 ▲Td 또는Tdap(6차) ▲일본뇌염(사백신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 확인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로 가능하다. 취학아동 입학 전 보호자는 4종의 예방접종이 빠짐없이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늦게라도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단체생활로 어린이들이 감염병에 취약해질 수 있으니,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개인위생 준수 및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면역력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