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렐로센터는 청소년 범죄로 법원의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만 10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이 6개월간 생활하는 보호수감시설이다.
후원금은 ▲도서 구입 및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 지원 프로그램 ▲심리 치료 프로그램 ▲퇴소생 자립캠프 및 각종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 마자렐로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100여명의 교육과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보호수감시설에서 생활하는 많은 청소년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성장 가능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관심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와 사회복지법인 살레시오수녀회 마자렐로센터 원장, 오옥순 수산나 수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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