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홍보가 제대로 안돼 세이프존의 존재와 역할을 아는 시민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나아가 운영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세이프존 부근이 쓰레기더미로 가득한 경우가 많다. 세이프존이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것은 설치업체의 잘못도 있지만 주변의 변화를 돌아볼 틈이 없는 현대인의 무관심도 한몫 한 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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