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의 '부산 연지 꿈에그린'이 지난 14일 특별공급에서 2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특별공급 대상은 ▲기관추천 70가구 ▲다자녀 70가구 ▲신혼부부 70가구 ▲노부모 부양 20가구 등 전체 230가구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39~84㎡ 1113가구 규모로 71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당 1130만원대로 주변 아파트시세 대비 경쟁력을 갖췄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친환경 주거입지와 우수한 교육환경이 장점이다. 부산어린이대공원과 부산시민공원, 백양산 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연학초·연지초·초연중·부산진고 등 학교시설이 있다.


단지 1㎞ 안에는 주민센터, 부산광역시의료원, 부산지방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이 모인 법조타운도 있다. 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을 비롯해 부산 최대상권 서면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장우성 분양소장은 "부산 내 핵심입지로 도심 재개발아파트임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데다 녹지·교육·교통 등 폭넓은 입지적 장점으로 1순위 청약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화건설은 오는 16일 1순위, 17일 2순위를 받고 2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28~30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678-2번지(센텀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