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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서비스 품질 체계 고도화 등 주거 전반의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고려한 차별화된 브랜드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이파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 했다. 기존 주거 중심 브랜드에서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고 연결하는 라이프 플랫폼 브랜드로 확장했다.
단순히 아파트를 공급하는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일상과 경험,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역할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무엇을 만드는가'보다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주거를 넘어 리테일·레저·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브랜드 체계를 재정립했다.
새롭게 개편된 아이파크는 공간·서비스·경험이 연결되는 가치를 구축하고, 고객 삶의 전반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Vision Becomes Life'를 중심 가치로 레저, 스포츠, 리테일, 문화 등 삶 영역 전반을 연결하는 'Integrated Life Experience'를 지향한다. 변화하는 시대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철학도 함께 담아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입주민 체험형 프로그램 아이파크 데이(IPARK DAY)가 대표적이다. 기존 홈커밍데이와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합·확대한 서비스로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드닝 체험과 아이파크 그리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즉석 사진 촬영 등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 공용부 살균·소독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과 취약계층 쌀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올해 아이파크 데이는 지난 4월 대전 아이파크 시티를 시작으로 범어 아이파크, 당진 아이파크, 청주 가경 아이파크 3·4·5단지, 군산호수공원 아이파크 등 전국 주요 단지에서 총 14개 단지 1만147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5월 논산 아이파크를 끝으로 마무리된 아이파크 데이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찾아가는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이다. 고객 체험 중심의 브랜드 서비스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단지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고객 만족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아이파크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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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