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월21일 화요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출석에 대한 국민들의 큰 관심으로 인해 이날 주요 채널들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시청률이 일제히 상승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21일 서울 용산구 한 전자상가 TV매장에서 한 시민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사진=임한별 기자
이날 저녁 9시에 방송한 'KBS 뉴스 9' 전국 시청률은 18.7%로 지난 주 같은 요일 시청률 16.9% 보다 1.8%P 상승 했으며, 'SBS8시 뉴스' 시청률은 5.9%로 지난 주 시청률 5.4% 보다 0.5%P 상승 했다. 또한 'MBC 뉴스데스크' 역시 지난 주 3.0%에서 이날 3.9%로 0.9%P 상승 했다.

이러한 현상은 종편 'JTBC 뉴스룸'에도 이어져 지난 주 시청률 (이하 전국 유료매체 기준) 6.1%에서 이날 7.8%로 1.7%P상승 했다. 연합뉴스 TV <뉴스특보 2250>는 시청률 2.522%로 전체 PP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 하였고, YTN <뉴스특보 2200>은 시청률 2.143%로 tvN <집밥 백선생>에 이어 전체 PP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검찰에 출두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쏠리면서 전체 PP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TOP5위 까지 tvN <집밥 백선생>을 제외하고 모두 YTN과 연합뉴스의 <뉴스 특보>가 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