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장성군에 따르면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핵심 관계자를 연이어 만나 2018년도 장성군 역점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장성사무소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농축산식품부 관계자에 요청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장성사무소 설치사업은 현재 인근 지역에 비해 군세와 농관원 주요업무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은 장성군에 분소로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지역 농업인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장성주민들은 친환경인증, 농업 경영체 등록 등 업무수행 시 주사무소가 있는 담양군을 직접 방문하여 민원사무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는 현재 장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2단계 발전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 생태하천사업과 전망대 건립 ▲ 황미르 테마공원을 조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유두석 군수(사진 앞줄 좌측 첫번째)는"민선 6기 접어들면서 장성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장성의 발전을 가져올 사업들을 반드시 추진해 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장성군은 2018년 국비사업으로 총 60개 사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국비 350억여원을 관계부처에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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