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통령 선거 후보들은 오늘(27일) 오후 2시 SBS '자유한국당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토론회'에서 또 한 번 격돌한다. 후보들은 오는 31일 최종 후보자 선출을 앞두고 막판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자유한국당은 전날 전국 231개 지역에서 책임당원 18만1473명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3만3937명이 투표해 1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당원투표는 50%가 반영된다.
한국당은 오는 29~30일 일반국민 6000명을 대상으로 대상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여론조사는 4개 여론조사 기관이 참여하며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여론조사는 50%가 반영된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관용, 김진태, 이인제 후보로 대변되는 친박과 홍준표 후보로 대표되는 비박의 주도권 경쟁 구도가 한층 더 명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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