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진군에 따르면 K-POP 콘서트는 한국관광공사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예산을 지원한다. 외래 관광객을 공동 유치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강진 K-POP 콘서트는 오는 10월 21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진군은 국비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해외 홍보 및 관광상품화 등 관광마케팅에 주력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콘서트 개최 관련 협의를 통해 콘서트 일정 홍보 후, 콘서트 추진을 위한 개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강진군의 이번 콘서트 최종선정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콘서트, 대한민국 대표축제 '강진청자축제'를 통한 경험과 사시사철 노래와 음악이 넘치는 오감통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공모에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졌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강진군이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것은 지금까지 쌓아온 국제관광도시로서 강진의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준비 단계부터 최고의 콘서트 준비를 위해 적극 추진하고 강진만 생태공원이'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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