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계자는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 단지는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단지 내에서 원하는 바가 해결이 되기 때문에 입주자의 만족도가 큰 편”이라며 “이를 통해 살기 좋은 단지로 그 가치도 높아져 집값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다.
과거 커뮤니티 시설은 노인정과 놀이터, 휴게소 정도다. 그러나 단지 안에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당시로서는 낯선 커뮤니티를 선보였던 ‘타워팰리스’를 시작으로 특화 커뮤니티 개념이 생겨났다.
이제는 더 이상 특화 커뮤니티가 고급 아파트의 전유물이 아니며,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에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캠핑장 등이 조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지난 10월 GS건설이 분양한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의 경우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피트니트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모임이나 문화강좌 등을 열 수 있는 멀티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했다. 이 오피스텔은 청약 결과 평균 10.68대 1, 최고 100.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 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송파 아이파크 오피스텔’ 전용면적 25㎡는 지난해 5월 1억8689만원에 거래됐지만 1년도 안 돼 2311만원이 상승하며 이달 2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오피스텔은 냉·온탕과 건식 사우나를 비롯해 회의, 세미나 등 업무처리와 생일, 기념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북카페 겸 멀티룸까지 갖췄다.
이러한 가운데 영종하늘도시에 신개념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가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이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니라 여가와 휴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호텔급 로비와 입주자 전용공간인 커뮤니티 라운지, 영종 최초의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실내피트니스센터, 파우더룸과 락커룸이 완비된 150평 규모의 사우나 등을 조성한다. 바다와 공원 조망이 가능한 옥상공원도 조성한다. 이는 인천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개성 있는 특화설계도 갖췄다. 인천 처음으로 전실 광폭 발코니와 복층구조(최상층 제외) 설계를 적용했다. 발코니와 복층구조는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돼 실사용 면적을 넓히면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바로 앞에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인 영종 씨사이드 파크가 위치해 있다. 올해 1월 공식 개장한 영종 씨사이드파크는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 일대 177만㎡ 규모에 조성된 해변공원으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우선 개방됐고 캠핑장과 레일바이크코스 등이 추가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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