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주로 상승 마감했다. 의약품이 2% 이상 올랐고, 의료정밀, 통신업은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기계, 전기·전자, 은행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철강·금속, 운수창고, 건설업이 2% 내외의 하락률을 보였고 화학, 운송장비, 비금속광물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업계 매출순위 3위로 다시 올라섰다는 소식에 2% 이상 상승했고 삼성에스디에스는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일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2%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LG전자는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해 1% 넘게 오르며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도 1% 미만의 상승률을 보이며 207만원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 NAVER, 신한지주, SK텔레콤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POSCO가 3% 넘게 하락했고 LG, S-0il은 1%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현대차, SK, LG화학, 현대모비스 등도 1%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농심이 올해 2분기 이후 가격인상 효과에 따른 수익선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3% 이상 올랐다. CJ CGV는 재무구조 개선과 중국 실적 회복 전망에 힘입어 5%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슈넬생명과학은 모회사인 에이프로젠의 호실적과 상장 재추진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형지엘리트는 올해 9월부터 6조원대 중국 교복시장에 교복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6%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486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311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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