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광교신도시에서 이달 선보일 예정인 복합단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5일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유망 투자처로 이름 높은 광교신도시의 호수공원변 핵심 입지에 있는 데다 백화점·컨벤션센터·호텔 등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단지로 투자가치가 높다고 호평을 받았다.
한화건설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에 750여명의 투자자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초 500명의 참석자를 모집했지만 투자자의 참가 열의가 높아 실제 설명회 당일 일부 인원이 좌석이 없어 서서 들어야할 정도였다.

2부로 나눠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가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과 새로운 주거공간에 대한 투자전략에 대해 1시간가량 설명했다. 또한 비조정대상지역인 광교신도시의 개발 및 미래가치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투자가치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임모씨(39세)는 “광교신도시 핵심 입지라 원래 관심이 많았는데 설명회를 들어보니 경기도청 이전이나 법조타운 조성 등의 호재가 있어 집값 상승여력이 높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도 신도시 내 희소한 소형 구성에 전매제한이나 청약제한이 없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다양한 투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복합단지로 희소성 및 상징성이 높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한화건설에서는 이들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3개 블록과 컨벤션센터까지 모두 지하로 연결할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광교호수공원(약 200만㎡ 국내 최대규모)이 위치,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전 가구 호수공원 영구조망을 누릴 수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해 역세권 단지로 꼽힌다. 교육환경으로는 이의구초(신설 예정), 신풍초, 다산중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교, 에듀타운 등이 있다. 또한 사업지 바로 앞에 롯데아울렛이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북측에는 경기융합타운(경기도청신청사, 도의원회, 도교육청,복합도서관)이 2020년 준공 예정이다. 근무인원은 약 1700명, 일일 유동인구는 약 7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에는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이 준공될 예정으로 주거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단지의 성공에서 가치가 검증된 호수공원변 복합단지로 분양 전부터 투자자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이달 9일까지 사전 분양홍보관(수원 영통구 하동 987-5번지 법조프라자 2층)을 운영하고 14일 견본주택 문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