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림산업


경기침체가 빨라지고 1~2인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의 트렌드가 '작은 집'으로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평균 가구원 수는 2.55명, 1인당 주거면적은 26.9㎡다.
이런 흐름을 타고 분양시장도 미니멀리즘 주거공간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7일 한국토지신탁은 ‘e편한세상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인천 남구 용현동 665-1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19~79㎡, 지하 3층~지상 37층, 5개동, 848실로 구성된다. 수인선 인하대역 초역세권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학익JC, 인천IC, 독배로, 매소홀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경기도 부천에서는 효성이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3~29층, 3개동 339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분은 236가구다. 이 단지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부터 75㎡, 84㎡ 등 중소형크기다. 1호선 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시흥에서는 하님주식회사가 시행하고 덕청건설이 시공하는 ‘배곧신도시 해든트윈스’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5층, 19~23㎡, 317실로 빌트인시스템과 풀옵션 가전 등이 제공된다.

경기도 용인에서는 '안강 더럭스나인'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역북도시개발지구 내 복합용지 2블록으로 지하 5층~지상 10층, 20~51㎡ 468실 규모다. 롯데건설은 용인 기흥구 영덕동 산 101-3 일대에 들어서는 '기흥힉스 유타워'를 공급 중이다. 지하 5층~최고 24층 규모로 아파트 230가구, 오피스텔 920실 주거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암사'를 공급할 예정이다. 26층 5개동에 4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형 72가구, 59㎡B형 71가구, 84㎡A형 172가구, 84㎡B형 97가구, 84㎡C형 48가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