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재개되면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3원 오른 1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한 1136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상승 폭을 확대, 상승 마감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달러 우려 발언에 6거래일 만에 1120원대에서 장을 마감했으나 이날 전날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하며 1140원대에 재진입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며 전장 대비 13.73포인트(0.04%) 하락한 2134.8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