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원 내린 114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소폭 하락한 1140원 선에서 출발해 점심 무렵 상승 반전했으나 오후 1시20분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고 전장 대비 3원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배당금의 역송금 수요로 장중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달러화 약세 기조가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날 상승분에 대한 레벨 부담도 상존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하루 만에 2366억원 가량 순매도로 돌아서며 전장 대비 10.06포인트(0.47%) 하락한 2138.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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