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세권 아파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주변으로 학교가 들어서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곳은 유해업종 창업이 제한돼 주거환경이 쾌적할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인프라시설이 잘 갖춰져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부동산경기 불황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으며 상대적으로 시세가 높게 형성된다. KB부동산 자료를 통해 대표 학세권 지역으로 손꼽히는 서울 목동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를 보면 지난해 13%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 상승폭인 7%보다 약 2배가량 높다.

수요가 높은 만큼 청약경쟁률도 치열하다. 성북초를 비롯해 7개 학교가 단지 인근에 들어선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청약 당시 47.9 대1의 경쟁률을 기록, 계약 3일만에 완판됐다. 염창∙염동초교, 염창중교 등이 도보권 내 위치한 ‘e편한세상 염창’도 9.46대1로 계약 일주일 만에 전세대가 100% 매매됐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학세권단지는 인근에 유해시설 등 단속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새학기로 접어들고 최근 사고 및 범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단지와 학교가 가까운 아파트의 선호도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달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16번지 일원 한국식품연구원 이전 부지에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가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판교는 분당과 함께 강남, 서초구를 넘어서는 학업성취도를 가진 학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낙생초, 낙원중, 낙생고로 이어지는 명문학군과 성남외고, 한국외국인학교 판교캠퍼스가 있다.


또한 주변으로 교육, 교통, 편의시설이 위치해 실수요자의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종합병원 등이 들어선 생활 인프라를 보유했으며 분당, 강남과도 인접해 생활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안양판교로를 통해 판교역(강남역15분) 및 수내역까지 5분 안팎으로 도달 가능하고 분당-내곡, 용인-서울, 분당-수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강남과의 거리가 더욱 단축되고 있다. 또한 월판선(판교-광명-월곶) 서판교역(2019년 착공 예정))과 GTX판교역(삼성-수서-판교-동탄)이 2021년 개통되면 입지적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도 특징이다.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4Bay, 3면 개방형 등의 신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은 물론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여기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기존주차공간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50%이상 설계할 계획이며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인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에 대한 상담은 홍보관에서 운영 중이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 591번지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번지에 있으며 다음달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