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타운 지역에 입점, '3040’세대 인구 밀집해 친환경 식품 수요 높아
지역 내 ‘프레쉬 마켓’ 역할 강화 위해 채소, 청과 등 신선식품 집중 배치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가 서울 종로구 평동에 ‘바이올가 경희궁자이점’을 오픈했다.
‘바이올가(by ORGA)’는 올가의 친환경 식품 유통 경영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한 가맹 브랜드다. 

‘돈의문뉴타운’ 지역 내 오픈한 ‘경희궁자이점’은 ‘왕십리 뉴타운점’에 이어 서울 뉴타운 지역에 오픈한 두 번째 매장이다. 뉴타운 지역은 ‘3040’ 세대 인구가 많아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 중 하나다.
▲ 서울 종로구 평동에 ‘바이올가 경희궁자이점’을 오픈했다.(제공=풀무원올가)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바이올가(by ORGA)’ 경희궁자이점’이 입점한 평동은 마포구, 서대문구, 중구와 인접하여 인근 지역에 회사를 둔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이다. 점포는 인근에 서대문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2,500세대 이상이 입주한 경희궁자이3단지 아파트 상가 내에 자리잡았다.

신규 점포는 지역의 ‘프레쉬 마켓(Fresh Market)’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채소, 청과 등 신선식품을 집중 배치했다. 또 인근에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종합병원이 위치하고 있는 상권 특성을 반영하여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품군을 강화했다.

한편, 올가는 ‘바이올가(by ORGA)’ 매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채소, 과일, 양곡과 올가 PB(Private Brand) 유기 가공식품, 로하스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가는 이번에 오픈한 ‘경희궁자이점’을 포함하여 59개의 바이올가(by ORGA) 가맹점, 12개의 직영점, 52개의 숍인숍(Shop in Shop) 등 총 12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