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는 고객이 제휴가맹점에서 결제 시 별도의 멤버십카드를 제시하지 않아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 중인 핀테크 업체다. 현재 태국 내 1만개 가맹점과 제휴 중이며 연내 대만, 영국, 네덜란드 등으로 제휴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비씨카드 회원도 국내 유투 가맹점에서 관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투의 한국 내 서비스 제휴 및 운영 ▲모바일 기반의 글로벌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마케팅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비씨카드는 유투 서비스 제공이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국내 관광산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채종진 비씨카드 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비씨카드의 프로세싱 역량을 바탕으로 시작하는 글로벌 제휴사업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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