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양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LG상사의 1분기 매출액은 3조578억원, 영업이익은 81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고 말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 83% 증가한 수준이다.
이어 "팜오일 가격급등으로 인한 기타자원 영업이익이 급증했고, 인프라사업은 시황개선에 따른 이익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오른 석탄가격과 비석탄 자원 손실 축소 등으로 자원사업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12%, 내년은 22%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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