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는 33만㎡ 규모에 국내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엔터테인먼트그룹 세가사미 등이 1조3000억원을 투자해 조성된 사업이다. 6성급 호텔과 국내 최대규모의 외국인 전용카지노, 국내 호텔 최대규모의 그랜드볼룸을 보유한 컨벤션 등으로 구성됐다. 1단계 2차·3차 시설은 내년 개장예정으로 스파, 엔터테인먼트 스퀘어, 부티크호텔, 브랜드숍 등을 갖춘 플라자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IBC-Ⅰ 2단계)에 위치하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0일 1차 개장했다. 개장 후 처음 맞이한 주말 동안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견본주택으로 수백명의 인파가 몰렸다.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74㎡의 경우 거의 소진됐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학부모 수요가 높아 30~40대 젊은 부부가 많이 찾았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의 견본주택을 찾은 김모씨(30대)는 “영종도는 공항, 물류센터 외에 크게 떠오르는 게 없지만 이제는 한국의 라스베이거스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 이모씨(40대)도 “미분양으로 정체돼 있던 영종도 내 신규분양단지가 100% 완판돼 더 늦기 전에 좋은 동호수를 선점해야 할 것 같아 찾아왔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50년 동안 78만명의 고용창출, 8조2000억원의 생산유발, 3조25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등 국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가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 단독주택용지 분양에는 7713건의 신청이 접수돼 경쟁률이 평균 58대1, 최고 1469대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가 들어서는 영종도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구 약 79%가 상승했다. 또 부동산114 매매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 사이 집값이 27% 상승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 20일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에 이어 이번 금요일 개장예정인 씨사이드파크, 올해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호재 등이 본격화되면서 나타난 효과”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사업(제 2여객터미널)은 올 12월 개항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반도체 후공정업체 스태츠칩팩코리아 1공장이 가동 중이며 지난해 준공된 2공장도 올해 가동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리포&시저스(LOCZ) 복합리조트 등 대형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한편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인천 중구 운서동 3087-7번지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상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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