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가 올해 말 LA에서 뉴욕까지 자율주행차로 횡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사진=뉴시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말이면 자율주행차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뉴욕까지 횡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28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TED토크 강연에서 LA지하에 차들이 다니는 거대한 터널을 뚫는 ‘보링컴퍼니프로젝트’를 포함한 자신의 자율주행차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마켓워치는 머스크의 구상에 대해 "미국을 횡단할 때 운전자는 그저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머스크는 또한 이 자리에서 출시 예정인 테슬라 세미트럭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럭의 실제 컨셉은 오는 9월쯤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5월3일 테슬라 1분기 실적이 공개되는 가운데 이날 테슬라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 314.70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 최고치는 314.80달러에 달했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말 보급형 전기자동차 모델3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