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사진=머니투데이DB

4월 다섯째주 일요일(30일) 전국이 대체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충북동부, 강원남부, 일부 경상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겠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부산 16도 ▲강릉 19도 ▲제주 18도 ▲울릉·독도 17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8도 ▲대구 31도 ▲전주 27도 ▲부산 23도 ▲강릉 28도 ▲제주 26도 ▲울릉·독도 23 등이다.

바다 물결은 서해앞바다에서 0.5∼1.5m, 남해앞바다에서 0.5∼2m, 동해앞바다에서 0.5∼3m로 각각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권역이 ‘나쁨’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