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개인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건설사들이 '맟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 3월 분양된 부산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스타'는 신개념 주방 보조공간 '캐슬모닝'과 '듀얼파우더' 등을 선보였다. 캐슬모닝은 식탁 옆 수납공간으로 포트나 토스터 등 주방기기를 놓을 수 있고 듀얼파우더는 여성용 스탠딩화장대에 남성용 파우더공간을 더한 수납공간이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센트럴'은 전용면적 84㎡B와 99㎡A의 안방과 주방 옆쪽에 알파룸을 설계, 서재공간이나 부부 드레스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이 이달 선보이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별도의 보조주방과 건식 화장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용면적 61㎡B타입과 61㎡C타입을 제외한 모든 가구에 방과 방 사이의 가변형벽체를 적용, 자녀 학습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양우건설이 분양 중인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전용면적 84㎡B 타입에 신개념 평면 5베이를 적용했다. 전세대에 가변형벽체를 적용, 같은 공간이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해 가족의 취향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GS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그랑시티자이 2차'는 일부 세대에 테라스형 오픈발코니를 적용했다. 가족만의 정원이나 야외 바비큐파티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부들을 위해 북유럽 스타일의 팬트리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이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주방 작업대, 싱크대 높이를 선택할 수 있는 '드림키친' 옵션을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