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는 청주테크노폴리스에 2025년까지 약 15조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올 8월부터 2019년까지 2조20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 건물과 클린룸을 건설할 예정이다.
관련업계는 이번 투자로 앞으로 10년간 생산 및 고용유발 효과는 각각 48조4000억원, 11만4000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청주의 지역경제 발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청주시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구상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를 포함해 오송3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 등 10개가 넘는다. 기존 청주산업단지는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 산업단지들이 모두 준공되는 2024년 약 5만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고 인구 유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는 11·3 부동산대책의 반사이익도 누리고 있다. 인근 세종시 청약 시장에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곳의 투자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눈길을 돌려 청주 등 인근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여기에 천안-청주 국제공항 복선전철사업이 올 상반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는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 철도를 130㎞에서 230㎞으로 고속화해 서울역과 청주공항을 직접 연결, 1시간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발맞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친환경 에코아파트 ‘서청주파크자이’가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5층으로 전용면적 59㎡ 159세대, 74㎡ 334세대, 84㎡ A타입 636세대, 84㎡ B타입 219세대, 110㎡ 147세대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이 우수하며 판상형 설계로 조경 및 개방감을 확보했다. 곳곳에 생태연못,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힐링가든, 티하우스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확충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또 원격검침시스템과 원격제어시스템, 비상콜, CCTV, 화재가스 문자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제2순환로를 비롯해 가로수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등 접근성이 우수하며 KTX와 SRT오송역을 이용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청주-세종 연결도로가 개통해 세종시로의 접근하기 수월하다. 인근에 복대, 가경지구, 개신지구와 인접한 트리플 복합생활권이 가능하며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이 위치한다. 도보거리에 강서초등학교, 복대중학교 등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대농지구 학원가, 흥덕고교, 충북대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한다.
‘서청주 파크자이’는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으로 진행 중이며 조합아파트가 아닌 일반아파트로 안정성이 검증됐고 계약금 10% 중 500만원 정액제로 자금부담이 적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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