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은 대선 투표일 직전인 7~8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 후보의 예상 득표율(투표율 76% 가정)을 분석했다. 그 결과 43.1%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득표율은 22.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9.6%, 심상정 정의당 후보 7.6%,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7.1%로 각각 예측했다.
갤럽은 이번 득표율 예측 결과를 로지스틱 회귀분석 모형으로 응답 유보층 후보별 투표 확률을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전조사의 투표 의향과 실현율을 반영해 성·연령대별 투표율을 추정하고 선거 당일인 9일 오후 6시 지역별 투표율을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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