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6.09포인트(0.27%) 상승한 2만663.0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8.69포인트(0.37%) 오른 2365.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3.89포인트(0.73%) 상승한 6055.13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하락 출발했으나 므누신 재무장관의 경제 낙관적인 발언으로 상승 전환됐다"며 "장 중 월마트가 실적 호조로 소매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머크가 FDA 승인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헬스케어업종 상승을 주도,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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