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DB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3포인트(0.68%) 상승한 642.4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1763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80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4억원, 14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35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섬유의류, 운송장비, 부품, 비금속, 정보기기가 1~3%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통신방송서비스, 통신장비, 종이목재, 기계장비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디지털컨텐츠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카카오, 바이로메드, 에스티팜, 포스코켐텍, 오스템임플란트 등은 2~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메디톡스, 씨젠, GS홈쇼핑, CJ오쇼핑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파라다이스, 고영은 2% 이상 하락했고 SK머티리얼즈, 코오롱생명과학, 이오테크닉스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큐로컴이 자회사 스마젠의 에이즈 치료 백신 개발 소식에 13% 이상 상승했고 에스아이리소스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소식에 10%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75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40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