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 상무(왼쪽)와 윤육현 카포스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금천구 카포스 본사에서 '차량 정비 자영업자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한국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엽합회 ‘카포스’와 차량정비 자영업자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를 협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KB국민카드는 전국 1만8000여 자영업자로 구성된 카포스의 차량 정비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카포스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카포스 조합원 대상 물품구매 지원과 금융서비스 제공 ▲신규사업 공동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한다.

또 양사는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 ‘스마트 오퍼링’을 활용, 카포스 이용고객과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무이자할부 등 맞춤형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가 자영업자에게는 매출 신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고객은 양질의 차량·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생발전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영업자와 고객, 카드사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