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지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고려 시 전 거래일 종가 수준인 1120원 근처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주말 사이 달러화가 혼조세 흐름을 보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한 이코노미스트는 “29일 오전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상은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이라며 “다만 월말 수출 네고 물량 유입으로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도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날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장을 앞두고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돼 원/달러 환율은 1120원 근처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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