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정책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6월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는 기준선(100)을 웃돌며 양호한 공급시장 분위기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6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추이’에 따르면 조기 대선으로 인한 공급 이월물량이 6월까지 이어지면서 전국 HBSI 전망치는 전월(96.8)대비 25.1포인트 상승하며 지난달에 이어 상승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광주 HBSI 전망치는 114.3으로 전월대비 20.5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100.0으로 전월 전망치 96.3에 비해 상승하며 주택사업에 대한 단기적 사업 기대감이 형성됐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7년 6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추이’에 따르면 조기 대선으로 인한 공급 이월물량이 6월까지 이어지면서 전국 HBSI 전망치는 전월(96.8)대비 25.1포인트 상승하며 지난달에 이어 상승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광주 HBSI 전망치는 114.3으로 전월대비 20.5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100.0으로 전월 전망치 96.3에 비해 상승하며 주택사업에 대한 단기적 사업 기대감이 형성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6월 공급시장 개선은 조기 대선에 따른 기저효과 지속, 도시재생 등 과감한 재정투입 등 새 정부 정책 기대감, 하반기 주택시장에 대한 불안감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판단되지만, 주택·부동산시장에 대한 관리방향이 명확해지는 하반기까지 계속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조사하는 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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