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대되며 3거래일 만에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7원 오른 112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119.5원에 출발해 오전 중 오름세를 확대하며 상승했다. 오후에는 1122~1124원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로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지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48포인트(0.36%) 하락한 2360.1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