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에서 선보이는 프랑스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로쉐보보아(Roche Bobois)가 지난 13일 국내 론칭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로쉐보보아는 196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가구 브랜드로, 전 세계에 250개 이상의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모든 제품을 생산하는 로쉐보보아는 장 폴 고티에, 다카다 겐조, 미쏘니 홈 등 유명 패션 디자이너 · 브랜드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전략을 통해 유일무이한 혁신적인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훈학 한국가구 대표와 쥘르 보난 로쉐보보아 그룹 대표, 마틴 글리즈 인터내셔널 디렉터 등 브랜드 관계자 뿐 아니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가수 겸 배우 비 등 각계의 VIP 1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최훈학 한국가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로쉐보보아는 가구를 넘어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혁신적인 디자인에 기능성을 극대화해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성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마틴 글리즈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이벤트에 참석한 프레스와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했다. 로쉐보보아의 대표 제품인 마종(MAH JONG), 시나리오(SCENARIO), 에스카파드(ESCAPADE), 프로필(PROFILE)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해 큰 관심을 받았다.





쥘르 보난 로쉐보보아 그룹 대표는 "로쉐보보아는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생활의 예술)'라는 디자인 가치를 추구하며,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좀 더 앞서나가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매우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쉐보보아는 한국가구 논현 쇼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8월에 부산직매장 신세계 센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 한국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