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4원 내린 1123.9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1126.4원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23~1127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장 후반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오는 15일 새벽 예정된 미국 FOMC에 주목하고 있다. 금리인상은 기정사실화 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기 및 시장 전망에 따라 앞으로의 변동성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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