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은 광주·전남 모두 전월보다 감소했다.
16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5월 주택 매매거래·전월세 거래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2707건으로 전월 2461건, 전년동월 2370건에 비해 각각 10.0, 14.2% 증가했다.
광주지역은 막바지 봄 이사철 수요와 같은 달 문재인정부 출범으로 대출 규제 강화 등 부동산 시장의 정책 변화가 예상되면서 서둘러 내집 마련에 나선 전월세 수요자들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2356건으로 전월 2372건, 전년동월 2454건보다 각각 0.7, 4.0% 감소했다.
같은 달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627건으로 전월 2896건보다 9.3% 감소했으나, 전년동월 2582건에 비해서는 1.7% 증가했다.
전남은 2381건으로 전월 2609건보다 8.7% 감소했고, 전년동월 2655건보다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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