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제8회 전국농아인야구대회에서 청주 기드온 야구단이 우승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드온 야구단은 지난 18일 안산배나물야구장에서 펼쳐진 안산 빅토리야구단과의 결승전에서 16대0으로 승리하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0개팀, 200여명의 농아인야구선수가 참가해 지난 17~18일 안산의 배나물야구장, 해양야구장, 신길야구장에서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됐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009년 ‘제3회 협회장배 전국농아인 야구대회’을 후원하며 농아인야구인들과 인연을 맺었으며 2010년 1회 대회부터 올해 8회까지 일정금액을 기부하여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농아인들이 야구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