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는 은행주의 강세와 기술주의 조정으로 혼조세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79포인트(0.07%) 상승한 2만1409.5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0.77포인트(0.03%) 오른 2439.07에 거래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8.10포인트(0.29%) 하락한 6247.15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장 초반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은행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며 "장 중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제조업 모멘텀 부진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하면서 나스닥지수는 하락 전환했고 다우와 S&P500지수는 상승폭을 축소하며 3대 지수가 혼조세 마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