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지난 27일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동서대학교 LINC+사업단과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승학 단장을 비롯해 정대원 종합기업지원실장, 한규상 사업지원실장, 최영화 미디어영상공연학과장, 구만채 미술학과장, 동서대 조대수 LINC+사업단장, 정도운 LINC+사업부단장, 황기현 기업지원실장, 김형우 산학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대학간의 1차 연도 LINC+사업 진행 및 사업성과 공유 시간을 가졌다.

협약으로 양 대학 LNC+사업단은 ▲ 동서화합을 기초로 한 가야 문화콘텐츠 공동개발 ▲ 기타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수행 ▲양 사업단 수행 사업의 상호지원 및 공동수행 ▲소속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 및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 오는 8월 중 양 사업단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문화콘텐츠 분야 공동 프로젝트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승학 단장은 "양 대학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서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LINC+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다양한 사업 콘텐츠 개발에 서로 협력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