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견본주택은 관람객이 실제 현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스마트폰과 머리에 쓰는 영상장치(HMD) 기기를 활용해 견본주택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월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견본주택에서 VR 견본주택을 시범운영했으며 최근 분양 일정에 들어간 인덕 아이파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소비자들은 VR 견본주택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견본주택 공간을 몰입도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또 함께 제공되는 360° 항공뷰를 통해 단지가 들어서는 주변 입지와 환경을 현장감 있게 둘러볼 수 있다.
기존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공간 제약 상 일부 타입만 건립되는 경우도 많았지만 VR 견본주택은 미 건립 세대의 주거공간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연구개발을 추진한 홍종철 현대산업개발 기술연구소 과장은 “최근 분양시장은 VR같은 정보기술(IT)에 친숙한 30~40대 고객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VR 견본주택 서비스는 빠르게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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