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지난 5월 아파트·단독주택 전월세전환율은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고 전남지역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감정원의 ‘2017년 5월 전국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1%로 전월보다 0.1% 상승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5.3%로 전월보다 0.1% 상승해 서울(4.1%)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전환율은 7.7%로 전월보다 0.1% 상승했고, 단독주택은 10.5%로 전월보다 0.2% 상승하며 서울(6.9%)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5월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5%로 전월보다 0.1% 상승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7.1%로 전월보다 0.2%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월세전환율을 기록했다.
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전환율은 10.8%로 전월보다 0.4% 상승했고, 단독주택은 10.8%로 전월과 같았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