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원 오른 111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5원 오른 1115.5원에서 개장해 1110원 후반에서 움직이는 듯했으나 다시 상승 폭을 줄였고 111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이고 최근 이어진 하락에 대한 속도 조절이 뒤따르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 영향에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63포인트(0.47%) 내린 2439.90을 기록, 사상 처음 9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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