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2.5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를 금융시장에서 온건했던(dovish) 것으로 평가하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비둘기파적인 FOMC 결과로 하락세가 나타났던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 폭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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