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토목·건축 시공능력평가’ 결과 상위 100위권 안에 광주·전남지역 14개 건설사가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7 시공
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에서는 ▲보광종합건설(4323억원)이 1위를 차지하며 전국 69위를 기록했다. 보광종합건설은 지난해(97위)보다 18계단 상승했다.

이어 ▲대광건영(3628억원·전국 73위) ▲우미개발(3121억원·79위) ▲혜림건설(2427억원·95위) 등 4개사가 포함됐다. 대광건영은 지난해보다 9계단 상승했고, 혜림건설은 1계단 올라섰다.

전남에서는 ▲호반건설이 2조4521억원(전국 13위)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금호산업(1조6445억원·15위) ▲중흥토건(9953억원·35위) ▲제일건설(9180억원·37위) ▲중흥건설(8575억원·39위) ▲우미건설(8151억원·40위) ▲라인건설(7417억원·43위) ▲금광기업(2772억원·85위) ▲영무건설(2741억원·87위), ▲남양건설(2511억원·91위) 등이었다.

호반건설과 금호산업은 지난해와 순위(전국)가 같았고, 중흥토건은 지난해 42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하지만 계열사인 중흥건설은 지난해(33위)보다 6계단 하락했다.

우미건설도 지난해(36위)보다 4계단 내려갔으며, 금광기업도 지난해(73위)보다 12계단 하락했다. 남양건설은 지난해(98위)에 비해 7계단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