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20원 아래로 떨어졌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원 상승한 11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3원 상승한 1124.4원에서 개장해 장중 하락세를 보였고 1120원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엔화 대비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고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되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 폭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2포인트(0.07%) 내린 2402.71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