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 호명신협 및 경희대 의료봉사단 피닉스와 함께 경북 예천군 호명면사무소에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신협생명·화재가 후원하는 이번 한방의료봉사에는 호명신협 임직원 및 경희대 피닉스 의료봉사단원 50여명이 참여해 경북 예천 호명면 일대 지역주민 800여명에게 침·뜸·한약 처방 등 한방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호명면에 위치한 2개 마을회관을 이동진료소를 설치,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진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경희대학교 한의대 및 간호대 학생으로 구성된 피닉스(Phoenix) 의료봉사단과 함께 1년에 두 차례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해 총 5185명의 의료소외계층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은 오는 2일까지 계속된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 및 의료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설립 후 지난 3년간 열린의사회, 경희대 피닉스 의료봉사단 등과 함께 펼친 총 28회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 의료 취약계층 1만2800명에게 내과·외과·치과·한의과·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을 비롯한 총 153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밖에 열린의사회와 함께 필리핀, 몽골, 네팔, 스리랑카를 방문해 5700명의 지역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는 등 아시아 저개발국을 위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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