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스위스 픽테자산운용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투자상품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적인 글로벌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공유경제, 핀테크,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E헬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테마를 7가지로 분류하고 핵심기업에 분산투자하는 게 펀드의 운용전략이다.
4차 산업혁명분야는 이미 구조적 성장이 시작됐다. 인공지능시장 확대, 활발한 인수합병(M&A), 인터넷 보급률 증가 등 4차 산업혁명이 한창이다.
메릴린치 글로벌 리서치는 딥러닝(deep learning), 전자상거래 등 인공지능시장이 앞으로 5년간 연평균 76%, 10년간 연평균 51%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구글 11개사, 애플 5개사, 트위터 4개사, 페이스북 2개사 합병 등 대형 IT회사 주도의 인공지능기술 관련 회사 인수합병은 관련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전세계 인터넷 보급률은 49.6%로 추산되며 사용자는 약 37억명에 해당한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2020년쯤 전세계인 모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 보급으로 세계는 초연결 사회로 거듭났으며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한편 펀드를 운용하는 픽테자산운용사는 1805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테마전략 전문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총 운용자산은 약 593조원으로 UBS, CS(크레디트스위스)에 이은 스위스 3위의 프라이빗 뱅크인 픽테그룹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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