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2.45원인 것을 고려하면 2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고용 지표 부진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비둘기적인 발언에 다시 하락 전환됐다. 반면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다시 약세로 전환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강보합을 보이고 신흥시장에 대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지되고 있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0원 내외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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