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자리가 생기고 인구가 유입되면서 직장과 가까운 내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출퇴근 수요가 모여들며 교통·교육·상업 등 생활인프라 구축도 빨라 분양단지들 마다 우수한 성적을 낸다.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김해 주촌선천지구 일대에 '주촌 두산위브 더제니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67~84㎡ 851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사이언스파크, 김해 테크노밸리 등 주변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며 가야초등학교, 외동초등학교, 내동중학교,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서김해IC를 이용하면 김해 시내와 부산, 창원을 차량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은 성남 수정구 신흥동 일대에서 신흥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산성역 포레스티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 4089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앞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을 통해 3호선 수서역을 2정거장, 잠실역을 7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판교테크노밸리까지는 차로 20분대 이동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평택 세교지구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평택’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33개동, 전용면적 64~101㎡ 2807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다. 단지 인근 고덕산업단지와 연결되는 1번국도와 고덕산단 진입도로가 예정돼 삼성 반도체공장으로 출퇴근 환경이 편리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청주 흥덕구 복대동 288-62번지에서 ‘대농지구 롯데캐슬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8~53㎡ 527실 규모로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 맞은편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LG화학 등이 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단지 북쪽 첨단복합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또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IC, 가로수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하다.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은 차로 약 2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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