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에 총 60가구의 ‘청년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사업’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역세권 및 대학가 주변 등의 주택을 매입해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수도권 50m2 기준 월 임대료 약 15만원, 보증금 약 650만원 수준이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시 2년씩 2회 연장(최장 6년)가능하다.

대학생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타 시·군 출신 학생, 취업 준비생은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년 이내이며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 대상이다.

1순위 입주자격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정의 청년, 2순위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3인 기준 월 244만 원), 3순위 자격은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청년에게 주어진다.

한편 전국적으로 공급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은 1500가구이며 이중 광주지역은 900가구를 공급한다.